드디어 치과를 갔다. 어금니가 썩어서 없어져 있었는데 사는 데는 별 지장 없어서 안 갈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러다가 나중에 가면 돈 장난아니게 들거 같아서 갔다.
가서 견적을 뽑아보니 280만원. 충치 있는 치아 제거하고 임플란트 박고 옆에 이랑 위에 이 수정하고 다른 충치 하나 치료한단다. 돈 때문에 고민을 좀 했는데 이거 그대로 나뒀다가는 치아 4개 임플란트 해야할 분위기라서 그냥 질러버렸다. 12개월 할부로 결제도 미리했다.
내일 가서 치아 뽑고 1주일 뒤에 임플란트 하고 스케쥴을 잡는단다.
다른 종류의 병원은 아플까봐 안갈려고 하는데 치과는 돈이 많이 들까봐 안가게 되는거 같다.
어쨌든 스케일링해서 혀에 닿는 치아의 느낌이 이상야릇한 상태다.
가서 견적을 뽑아보니 280만원. 충치 있는 치아 제거하고 임플란트 박고 옆에 이랑 위에 이 수정하고 다른 충치 하나 치료한단다. 돈 때문에 고민을 좀 했는데 이거 그대로 나뒀다가는 치아 4개 임플란트 해야할 분위기라서 그냥 질러버렸다. 12개월 할부로 결제도 미리했다.
내일 가서 치아 뽑고 1주일 뒤에 임플란트 하고 스케쥴을 잡는단다.
다른 종류의 병원은 아플까봐 안갈려고 하는데 치과는 돈이 많이 들까봐 안가게 되는거 같다.
어쨌든 스케일링해서 혀에 닿는 치아의 느낌이 이상야릇한 상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