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마라샹궈가 인기다. 백화점 푸드코트에서도 제일 줄이 긴 것 같고 여기저기 오픈하는 가게들도 많다.
소스만 있으면 조리법도 간단하다. 식용유에 파 마늘을 넣고 파기름을 만든다.
고기, 새우를 먼저 익힌다.
버섯, 당근, 아스파라거스와 같은 좀 오래 익혀야 하는 야채를 먼저 넣는다.
청경채와 같은 야채와 소스를 넣고 버무리면서 익히면 끝.
두꺼운 소고기는 별로였다.
해산물과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스노우크랩킹이나 팽이버섯은 지저분해져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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