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른들을 위한 안데르센 동화
우라야마 아키토시 지음
구혜영 옮김
출판사 : 대교베텔스만

부산 갔다가 올라오면서 기차에서 읽을 거리를 찾다가 스포츠 신문과 이 책을 샀다. 구성은 안데르센의 이야기 1편과 그 글을 적을 때의 상황과 저자의 추측으로 이루어져 있다. '엄지 공주', '인어 공주' 등 안데르센의 유명한 동화를 다시 읽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저자의 상상력은 짜증이 날 정도로 삐뚤어져 있다.

비추 x 100만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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