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젠이 자주 품절된다. 대신 먹일 사료를 찾아야한다. 상품평 중에 기호가 좋다는 글만 보고 카나간을 골랐다.

새 사료다 보니 이루가 달려든다.

흰둥이도 궁금한지 먹어본다.

바로 한그릇 다비울 정도의 기호성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식으로 사용할 정도는 되는 것 같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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