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비즈나 소금 알갱이가 들어 있는 제품만 사용하다가 오랜만에 스크럽 기능이 없는 폼클렌저를 사용하게 되었다. 세안 후에 뽀독뽀독한 느낌은 덜하지만 쫀쫀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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