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새벽에 잘려고 불을 끄고 눈을 감고 있는데 별의 별 나쁜 생각이 다 들면서 뒤척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새벽 6시다. 나 자신에 대한 짜증이 치밀어 오르면서 뭔가 불쾌한 기분이 드는데 정말 미치겠더군...
어쩔 수 없이 샤워나 하자고 들어가서 뜨거운 물을 맞으며 멍하니 있었다. 조금씩 기분이 나아지더니 지금은 몸은 피곤한데 정신을 매우 깨끗한 그런 상태다. 때를 벗기면서 온갖 나쁜 생각들이 다 떨어져 나간 기분이다. 뭔가 개과천선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잠은 안온다. ㅡㅜ 회사 출근해서 일이나 해야겠다. 일복이 터진 것 같다.
P.S. 회사 출근해서 잤다. 무슨 미친 짓이람...( -_-)
새벽에 잘려고 불을 끄고 눈을 감고 있는데 별의 별 나쁜 생각이 다 들면서 뒤척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새벽 6시다. 나 자신에 대한 짜증이 치밀어 오르면서 뭔가 불쾌한 기분이 드는데 정말 미치겠더군...
어쩔 수 없이 샤워나 하자고 들어가서 뜨거운 물을 맞으며 멍하니 있었다. 조금씩 기분이 나아지더니 지금은 몸은 피곤한데 정신을 매우 깨끗한 그런 상태다. 때를 벗기면서 온갖 나쁜 생각들이 다 떨어져 나간 기분이다. 뭔가 개과천선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잠은 안온다. ㅡㅜ 회사 출근해서 일이나 해야겠다. 일복이 터진 것 같다.
P.S. 회사 출근해서 잤다. 무슨 미친 짓이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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