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샴푸를 뭐 쓰는지 모르겠는데 박하향 같은 게 난다. 그걸로 머리를 감겨주면 머리가 시원해지는게 기분이 좋다. 머리를 감겨줄 때 지압같은 걸 해주는 것도 마음에 든다.

그러나 맨날 마음에 안드는 스타일로 만드는 마무리 해주는 남자 미용사은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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