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노무현 재단 후원을 시작했는데 가을에 새내기 가입선물로 쌀을 받았다. 해품벼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평소 물로는 좀 질게 밥이 되는 것 같다.

해들미를 먹고 싶은데 구하기가 힘들어서 봉하쌀을 주문했다. 유기농도 있는데 차이를 못 느낄 것 같아서 무농약 백미를 주문했다. 골드라는 품종은 저아밀로스 품종이라고 한다.

물 양을 조금 줄였더니 윤기도 있고 탱글탱글한 식감도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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