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어 나는 나를 진정시킬 수 있다. 우울에 빠지지도 않고 화를 가라앉힐 수도 있다. 음악이 있어 다행이다. 나 자신을 부수지 않게 막을 수 있어서...

악기와 같은 보컬의 허밍이 마음에 든다.

P.S.
11월 12일 토요일
홍대 클럽 '빵' 늦은 7시
입장료 10,000원

가고 싶지만 같이 갈 사람이 없네...
저런데 혼자 다니는데 익숙해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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