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산책하고 나서 스타벅스에 들러 아이스 스프링 피치 그린 티를 주문했는데 마음에 들었다. 매일 마시기에는 부담 스러워서 아이스티 복숭아를 샀다.

아침에 일어나면 컴터로 출근 후 아이스 티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그리고 얼음 트레이에 물을 붓고 새 얼음을 만든다. 낮에 산책하고 돌아와서 샤워하고 얼음에 아이스티를 부어 마신다. 나쁘진 않지만 스타벅스 그 맛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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