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광고 음악을 통해 알게되었으니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일까' 훅이 킬 포인트.

'알려 좀 주쇼 &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인데 흥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밴드와 함께한 2020 LCK 스프링 결승전 오프닝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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