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공급 부족 때 비말 감염이라 천 마스크도 충분해 보여 다양한 천마스크를 구매했다.

빨아쓰는 입체 면마스크. 면 마스크 중에 두꺼운 재질은 방한 마스크라 날씨가 더워지니 사용하기 별로였다. 그리고 봄 부터는 코가 간질간질거려 사용하기 힘들었다.

검정 패션 면마스크. 제일 만듬새가 별로였던 제품인데 생각보다 튼튼해서 오래 사용하고 있다.

효성 항균 천마스크. 효성 에어로실버 원사로 만든 향균 마스크다. 세탁해서 사용할 수는 있는데 오래 사용하니 주변에 실밥이 풀려버렸다. 세탁은 가능하지만 내구성이 별로였다.

JACK NICKLAUS 공용 3중 나노섬유 마스크. 선주문 제품이라 받는데 제일 오래 걸린 제품인데 착용감은 제일 좋았다. 가격이 비싼게 흠이다.

코로나가 2-3 년은 더 갈 것 같고 매년 새로운 바이러스 호흡기 질병이 나와서 이거 사이버 펑크에서 나오는 방독면 끼고 살아야하는 세상이 오는 것 같기도 하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