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이 나왔다. 이번에는 비자가 안나와서 못갔지만 다음에는 갈 수 있을 거 같다. 해외에 나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 두근...>_< 중국어도 배워야지. 잇힝~


팀장한테 심심풀이로 맨날 듀얼 모니터 필요하다고 징징거렸더니 운영비로 프로그래밍 파트에 모니터를 하나씩 더 줬다. >_< 작업하기 너무 쾌적한 환경 너무 좋다.

치과 임플란트 시술이 잘 되었나 오늘 진단 받으러 갔는데 뭐 잘 된거 같단다. 그러면서 다른 이빨 교정을 해야한다고 하네. 돈이 더 들어간다. ㅡㅜ 뭐 낚인 느낌이 들지만 이미 문간에 발은 들여놓았고 시키는데로 치료 하자는 데로 다 받아봐야겠다. 앞으로 6~8개월간 술 금지 ㅡㅜ 일단은 다음 주에 1차 시술이 잡혀있다.

학교 축제 공연에 크라잉넛이 온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락타이거즈까지 왔을 줄은 몰랐다. 벨벳 지나의 포스를 다시 느껴보고 싶다. 무대아래 단아한 그녀의 매력도 ^^ 락타이거즈 올 줄 알았으면 반차 쓰고 포항 놀러가는건데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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