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눈꽃 빙수 류에 인절미로 반짝 뜰 때는 관심도 없었는데 요새는 날씨만 더워지면 설빙을 찾고 있다. 포장 가능한 과일 빙수가 마음에 든다. 생과일 때문에 냉동 보관이 힘들어 한번에 먹어야 하고 포장하면 데코가 엉망인 것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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