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책이 낮에 도착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4권', '후르츠 바스켓 14~16',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반짝 반짝 빛나는'.
저녁 먹고 간만에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보고 있는데 푹신푹신한 침대만 있으면 최고였을 텐데 ^^
이번 주는 책 읽느라 즐거울 것 같다. 하지만 다음 주부터는 더 이상 읽을 책도 없는데 무슨 재미로 지내야할지...
P.S. 같이 일하는 넘이 책들을 보더만 "형! 느끼해요." 어쩌라구 버럭...-_-;;;
저녁 먹고 간만에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보고 있는데 푹신푹신한 침대만 있으면 최고였을 텐데 ^^
이번 주는 책 읽느라 즐거울 것 같다. 하지만 다음 주부터는 더 이상 읽을 책도 없는데 무슨 재미로 지내야할지...
P.S. 같이 일하는 넘이 책들을 보더만 "형! 느끼해요." 어쩌라구 버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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