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10.19 로 새 시즌이 시작되었다. 새 계열과 새 직업으로 바뀌어서 조합에 익숙해지는 중이다.

선택받은 자

은하계가 사라지고 선택받은 자가 적용됩니다. 상점에는 때때로 선택받은 자 특성의 챔피언이 등장합니다. 선택받은 자는 2성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가격이 해당 1성 챔피언의 3배이며 추가 위력을 지닙니다.

이러한 챔피언의 특성(계열 또는 직업) 중 하나는 ‘선택받은 자’ 특성이 되며 해당 특성의 중첩이 (2)로 간주됩니다.

또한, 체력이 200만큼 증가하고 체력 +400, 주문력 +30%, 공격력 +30, 마나 소모량 25% 감소 중 하나를 추가 능력치로 얻습니다.

선택받은 자라는 시스템도 추가되었다.

오토체스 장르에서 종족 / 클래스 요소를 다양화하기 힘든 것 같은데 TFT 는 스킨 + 스킬로 잘 나누고 있는 것 같다. 

lol 은 시즌마다 인게임을 계속 개선이나 변경하는 방식을 통해 장수하는 게임이 된 것 같다. 더하기만 있는 라이브 게임들은 참고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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