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들 품종을 작년부터 먹어보고 싶었는데 올해 이천쌀 햅쌀 품종이 해들이길래 잽싸게 주문했다.
물량을 살짝 줄여서 밥을 지어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밥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봉하쌀(해품벼)가 탱글탱글해서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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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들 품종을 작년부터 먹어보고 싶었는데 올해 이천쌀 햅쌀 품종이 해들이길래 잽싸게 주문했다.
물량을 살짝 줄여서 밥을 지어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밥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봉하쌀(해품벼)가 탱글탱글해서 더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