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을 하다보니 아침에 시리얼이나 빵을 먹는 경우가 많아서 버터를 주문했다.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도 버터 나이프로 잘 잘라진다.

아침에 일어나서 꺼내놓고 샤워하고 나오면 빵에 잘 발라질 정도로 말랑말랑해져있다.

가염, 무염 2가지 종류를 샀는데 가염은 좀 짜서 고소한 무염을 더 좋아한다.

그런데 붕어빵 사서 앙버터처럼 먹으니 가염이 단맛을 더 강하게 해줘서 괜찮은 조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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