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랴와는 거의 1년 반 만에 본거 같다. 여전히 둥글둥글했다. 원래는 대멀, 겐세도 같이 볼려고 했는데 대멀은 아프다고 하고 겐세는 바빠서 쏜유, 나, 코바, 브랴, 영해 이렇게 모였다.
일단 고기집에 가서 간만에 갈비살을 먹었으나 치과 교정한 거 때문에 거슬려서 제대로 맛을 즐기지는 못한거 같다. 2차는 따끈한 술과 함께 했으나 나는 얼음 넣은 사이다와 함께 ㅡㅜ 언능 치과 치료가 끝나야 술을 즐길 수 있을텐데...^^
다음에는 난라 올라올 때나 쪼기 귀국할 때나 모일 수 있을까? 그 때 나는 중국 가 있을지도 ㅡㅜ
어쨌든 모두 간만에 봐서 즐거웠어욤.
일단 고기집에 가서 간만에 갈비살을 먹었으나 치과 교정한 거 때문에 거슬려서 제대로 맛을 즐기지는 못한거 같다. 2차는 따끈한 술과 함께 했으나 나는 얼음 넣은 사이다와 함께 ㅡㅜ 언능 치과 치료가 끝나야 술을 즐길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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