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냉정과 열정 사이 Blu
지음 : 츠지 히토나리
옮김 : 양억관
출판 : 소담출판사

Blu 우울하고 차분한 파란색 '아오이'의 느낌이다. '쥰세이'의 느낌은 Rosso인거 같은데 왜 이 책의 제목이 '냉정과 열정 사이 Blu'인지 모르겠다.

'에쿠니 가오리'의 담담한 문체와는 다르게 보통의 연애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뜨거움이 느껴져서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가능성이 0이 아닌 미래가 현실이 된 쥰세이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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