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2시에 잠들었으나 새벽 2시에 깼다. 그리고는 이대로 누워봤자 잠이 안온다는 사실을 몇 일간의 경험을 통해 깨달아서 집안일을 했다. 빨래해둔 남방 3개 다리니 새벽 3시, 방 쓸고 딱고 했더니 새벽 4시 그래도 잠이 안와서 몸을 좀 혹사 시켰더니 간신히 잠 들었다. 하지만 아침에 알람을 듣지 못할 정도가 되는 바람에 휴식이라는 의미가 없어져버렸다.
집이 춥고 바닥이 딱딱해서 포근함을 느낄 수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잡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일단은 할 일을 여기저기 만들어서 몸과 정신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자는게 아니라 기절하는 방법을 써야겠다. 휴식의 의미는 여전히 없겠지만 생체리듬을 다시 되돌리는데 의미를 둬야겠다.
집이 춥고 바닥이 딱딱해서 포근함을 느낄 수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잡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일단은 할 일을 여기저기 만들어서 몸과 정신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자는게 아니라 기절하는 방법을 써야겠다. 휴식의 의미는 여전히 없겠지만 생체리듬을 다시 되돌리는데 의미를 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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