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비치길래 점심 때 양채전에 갔다 왔다.

햇빛이 나야 화사함이 더해진다.

밝은 곳에서 액정 보면서 촬영하기에는 힘들어서 D300 을 들고 나갔다. 역시 뷰파인더로 보면서 촬영하는 게 더 낫다. 50mm 이하 광각은 아이폰 12 Pro 로도 괜찮은데 벚꽃길 같은 피사체는 70-200 정도의 망원으로 압축하는게 깔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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