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젠을 먹였는데 기호성도 떨어지는 것 같아 비슷한 고단백 사료를 시도해보고 있다.

아카나 그래스랜드는 놓아 기른 닭, 오리, 칠면조, 메추리, 자연란, 자연산 송어로 만든다고 한다.

사료는 둥글고 납작한 형태다.

 

블랑이가 그나마 먹어줬지만 흰둥이, 이루는 거부했다. 향이 좋지는 않나 보다.

하지만 다음날 보니 그릇이 비어 있었다. 적게 주고 있기는 한데 기호성이 나쁘진 않은 것 같다. 340g 소용량 제품으로 사서 공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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