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아침 회의 끝나고 나면 집안일이 시작된다. 냥이 화장실, 밥을 챙겨주고 바닥 한번 청소기로 밀고 나면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게 된다. 식단 조절하는 것도 아닌데 귀찮으니 시리얼에 계란 정도 먹게 된다. 아침을 저렇게 먹고 나면 점심이나 저녁은 상큼한게 먹고 싶어서 과일이나 샐러드를 먹게된다.

시리얼은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이 적당히 달고 고소해서 좋은 것 같다. POST 나 켈로그나 맛은 큰 차이 없어서 농심을 피하고자 POST 를 먹고 있다. 

건포도, 바나나 칩 같은 과일칩, 혹은 방울 토마토를 같은 다양한 토핑으로 지겨움을 달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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