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야외활동이 제한된 답답함과 여행에 대한 갈증을 잘 풀어낸 것 같다.

aespa 에스파의 'Next Level'은 노래가 SM 집합체라고... 3곡을 하나로 합친 것 같다는 평도 있다. 분노의 질주에 삽입된 곡을 편곡했는데 비트가 귀에 꽂힌다.

걸그룹 컴백 대란인데 역시 메이저 소속사가 아니면 차트인은 힘들다. 신인 중소 아이돌에게는 너무 가혹한 시기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