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일어났다. 떡국을 끓였다. 오락을 하고 있었으나 다행이 지난번 처럼 졸여서 국물이 하나도 없는 상태는 만들지 않았다. 점점 맛이 나아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오늘은 이상하게 '롤러코스터' 노래가 땡겨서 아이팟 미니에 집어 넣었다. 간만에 안듣는 노래 정리도 하고 제피도 살아나서 오리콘 주간 챠트 노래들도 새로 채워 넣었다. 새 노래를 채워 넣었지만 하루 내내 '습관', '너에게 보내는 노래', 'Love Virus', '말하지 못한 얘기', '어느 하루'만 반복해서 들은 것 같다.
회사에서 일 좀 하다가 영해랑 저녁 먹었다. 옷에 냄새 안배이고 먹을만 한 걸 찾다보니 중국집 갈려고 했는데 주말에는 문을 닫아서 대안으로 김치찜 먹으러 갔다. 김치찜이랑 해물파전을 먹고 나니 배도 부르고 맛도 있고 나쁘지 않았다.
밤에 난라한테 MSN으로 메시지가 왔다. 이야기 하는데 염장이나 지르고 오늘 밤에 부러워서 잠 못 들면 난라 탓 !!
오늘은 이상하게 '롤러코스터' 노래가 땡겨서 아이팟 미니에 집어 넣었다. 간만에 안듣는 노래 정리도 하고 제피도 살아나서 오리콘 주간 챠트 노래들도 새로 채워 넣었다. 새 노래를 채워 넣었지만 하루 내내 '습관', '너에게 보내는 노래', 'Love Virus', '말하지 못한 얘기', '어느 하루'만 반복해서 들은 것 같다.
회사에서 일 좀 하다가 영해랑 저녁 먹었다. 옷에 냄새 안배이고 먹을만 한 걸 찾다보니 중국집 갈려고 했는데 주말에는 문을 닫아서 대안으로 김치찜 먹으러 갔다. 김치찜이랑 해물파전을 먹고 나니 배도 부르고 맛도 있고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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