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바람처럼 쫀득거림과 시원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세이수미, 보수동쿨러, 해서웨이....도대체 부산 인디씬은 어떤 곳인지...." 라는 댓글이 뇌리에 꽂힌다. 올 가을에는 백신을 맞고 락페나 공연장을 찾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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