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파업이 있어서 몇 일 지나서 받았다.

바스락 봉투 팔던 곳과 같은 회사인가 보다.

이루가 처음에 관심을 보이길래 좋아했는데 캣닢 때문이었다.

캣닢이 많은 비닐 봉지를 더 좋아했다.

그래도 이루는 저 박스를 이용해줬다.

블랑이는 무관심

우연하게 털공과 마따다비 막대로 눈과 입이 생겼다.

종이라 액체 오염에 취약하다. 박스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도 마음에 안들고 애들도 관심이 없어서 재구매 의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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