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이라고 하면 뭔가 다른가 싶어서 사보고 싶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습식 탈곡 후 3년간 에이징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적은 양으로 커피맛을 느끼고 싶을 때 에스프레소를 선택해 앵무새 설탕 맛으로 먹는 나로써는 잘 모르겠다.

아메리카노가 고소한 맛이 나서 좋았다.

아포가토에는 엑설런트 2개에 에스프레쇼 샷 1잔이 정량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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