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수제 버터인데 무염(Doux), 가염(Demi-sel), 크런치 가염(demi-sel croquant) 3종류가 있다.

크런치 가염은 소금 알갱이가 씹히는데 생각보다 짜지 않고 소금 알갱이 촉감이 재미있다.

버터 잘라 놓고 청소하고 먹으면 버터가 적당히 녹아 있어서 발라먹기 좋다.

라 꽁비에뜨 가염은 좀 짜다고 느꼈는데 마리 안느 캉탕 가염은 적당한 것 같다. 콩국수 먹을 때 소금 넣으면 고소함이 강조되는 것 처럼 버터도 비슷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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