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로 먹어보고 마음에 들어서 추가 구매했다.

80ml 더블 에스프레소 제품이라 에스프레소 전용잔은 넘쳐서 미니 머그 컵을 이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에스프레소 절대 안 마셨는데 앵무새 설탕을 접하고 나서 부터 애용하고 있다. 적은 양으로 커피의 향과 맛을 응축해서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더블 에스프레소라 진한 아이스 아메리카를 마시고 싶을 때 좋다.

아포가토 하기에는 80ml 양이 좀 많다.

콩국 라떼는 별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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