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울 준비는 되어 있다.
지음 : 에쿠니 가오리
옮김 : 김난주
출판 : 소담출판사

중간까지 읽어면서 왜 이렇게 등장인물이 많지 이야기는 왜 이렇게 연결되지 않는 거야 생각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알아낸 것은 이 책이 에쿠니 가오리의 단편 모음집이었다는 것...-_-;;;

에쿠니 가오리의 다른 소설들에서 느낄 수 있는 미래가 불안한 사랑을 짧지만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단편이기 때문에 한 장면일 뿐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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