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 노란 가게에 색상이 영롱한 접시와 컵이 나왔길래 주문했다. 뽁뽁이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는데 비닐 재활용이 안되서 아쉽다.
기대보다 컵은 파란색이 진한 것 같고 접시는 너무 옅어서 아쉬웠다.
아침에 커피와 빵을 담았는데 색이 옅은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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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 노란 가게에 색상이 영롱한 접시와 컵이 나왔길래 주문했다. 뽁뽁이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는데 비닐 재활용이 안되서 아쉽다.
기대보다 컵은 파란색이 진한 것 같고 접시는 너무 옅어서 아쉬웠다.
아침에 커피와 빵을 담았는데 색이 옅은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