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신선 야채가 양배추나 오이, 상추, 깻잎 정도 있는데 샐러드 같은 느낌으로 먹을만한건 양배추 밖에 없는 것 같다. 1/4통을 사도 양이 많은 편이라 혼자 처리하기는 힘든데 그나마 사보텐 유자 소스가 있어서 다행이다. 양배추를 채칼로 썬 다음에 소스만 뿌리면 튀김이나 구이류에 곁들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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