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치 &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와 재미를 본 한국 관광공사가 이번엔 AOMG 와 H1GHR MUSIC 과 콜라보를 진행했다. 머드맥드를 통해 이 소식을 알게되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곡은 소금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우원재의 강강술래다. 차분한 색감과 도입부 소금의 보컬이 새벽 느낌을 잘 살렸다. 경주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곡이다.

바밍 타이거를 통해 소금을 알게됐는데 음색이 매력적이다.

이번 시즌 2의 다른 음악과 영상도 모두 잘 만들어서 노동가로 잘 듣고 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