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느낌은 애니메이션 오프닝으로 쓰일 법한 노래처럼 들린다. 일본 그룹 Cymbals 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Peppertones의 앨범은 종잡을 수 없는 분위기. 'Ready, get set, Go!'는 객원 보컬인 'deb'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Radio Edit' version이랑 full version이 있는데 베이스로 시작하는 full version이 더 마음에 든다.
'deb'의 개인 홈페이지를 가게되면 데모 노래들이 있는데 그 노래들도 괜찮다.
'peppertones'에서 'deb'를 알게되고 'deb'를 통해 'cymbals'라는 일본 그룹을 생각해 내게 되고 '라이너스의 담요'라는 그룹도 알게되었다. 'deb' 홈피를 보니 '푸른새벽'의 'ssoro'와 아는 사이인거 같다. 몇 단계 거치면 다 아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이 세상...
deb 개인 홈피
'Radio Edit' version이랑 full version이 있는데 베이스로 시작하는 full version이 더 마음에 든다.
'deb'의 개인 홈페이지를 가게되면 데모 노래들이 있는데 그 노래들도 괜찮다.
'peppertones'에서 'deb'를 알게되고 'deb'를 통해 'cymbals'라는 일본 그룹을 생각해 내게 되고 '라이너스의 담요'라는 그룹도 알게되었다. 'deb' 홈피를 보니 '푸른새벽'의 'ssoro'와 아는 사이인거 같다. 몇 단계 거치면 다 아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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