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는 SBS 의 더 팬이라는 프로에서 카더가든 과의 승부를 통해 알게되었다. 카더가든을 응원하던 입장에서 묘한 매력을 가진 비비를 평가절하했었었다.

시간이 지나고 온스테이지를 통해 다시 보게된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은 비누를 통해 비비에게 빠져들고 말았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그녀가 타이거jk의 필굿뮤직을 거쳐 이제 88rising에서 새 노래를 발표했다. 비비다운 가사와 트렌디한 비트가 마음에 든다. 세계적으로 잘됐으면 좋겠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