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반대쪽에서 하루 종일 별 말이 없었다. 퇴근 시간되었길래 조금 더 있다가는 뭔가가 날아올 것 같은 불안함에 도망나와 송년회에 갔다. 생각보다 많이 나왔더군. 빽이 쏘는 고기도 먹어보고 ㅋㅋㅋ

모두들 2005년 마무리 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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