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제품이나 마스크 같은 제품들에 향이 강한 섬유 유연제는 쓰고 싶지 않아서 무향 제품을 찾아봤는데 선택지가 별로 없었다. 그나마 찾은게 피죤 무향이다. 제품 자체는 식초향이 나는데 헹굼 후에는 별 향이 나지 않는다. 어차피 건조기 돌리면 다 날라가 버리는 향이라 무향 제품만 써도 될 것 같다.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수건은 섬유 유연제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283816#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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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쉐라톤 워커힐·웨스틴 조선 등 국내 특1급 호텔에 수건을 납품하는 현대장식 장혜영 실장은 "호텔에서는 100% 면에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40수 실로 짠 190~200g 중량(45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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