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용 클라이언트 배포가 시작되었다. 그러고 났더니 딱히 할 일이 없다. 말이라도 통하면 이것 저것 물어보고 확인을 할텐데 말이 안통하니 통역을 통해서 물어봐야 해서 생각났을 때 바로 물어보지 못해서 답답하다. 일단은 정리부터 해야겠다. 한번에 다 물어봐서 끝낼 수 있도록...



오늘 식사는 컵라면에 햇반, 김치 삽겹살이었다. 과연 여기가 상해인지 의심스럽다. 중국에 왔지만 중국이라고 느낄만한 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중국어만 쓴다는 것 뿐이다. 한국에 중국 사람들 모아놓고 일 시키는 그런 곳은 아닌지 음모론을 제기해본다. -_-;;;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