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회사에서 거의 매일 확진자가 나오는 것 같다. 다음 주 오픈이라 풀 출근이다 보니 접촉 의심이 되어 자가 검사를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래피젠 코로나 자가 검사 키트를 준비해뒀다.
이 면봉을 양쪽 코에 10회 정도 쑤셔서 검체를 채취한다.
사용한 면봉을 관에 넣어서 액체와 섞어준다.
밀봉된 키트를 뜯어 오른쪽 검사창에 3방울 정도 떨어트리고 15~30분 기다리면 된다. 결과 사진을 안찍었는데 다행히 음성이었다.
QR 코드 찍으면 사용법 영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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