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기 저기서 다른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지만 직접 서비스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대응이 느리다.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든다.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서 개발을 하고 싶다.

아침은 호텔에서 점심은 도시락 저녁은 중국 애들이 먹는 면 종류. 중국 애들이 맛있다고 먹는데 얘네들은 이런 양념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꼈다. 맛없다. ㅡㅠㅡ 간장이라고 해야하나 우리나라 족발 양념 비슷한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개인적인 취향은 많이 먹으면 토나올 것 같다.

어쨌든 발 마사지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잤다. 한국에도 발마사지가 7000원이면 저녁 식대로 매일 받으러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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