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사러 갔다가 마침 초콜릿이 보이길래 종류별로 담아왔다. 밀크 초콜릿, 밀크 초콜릿 솔티드 캐러멜,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 진저 4종이 있다.

얇은 정사각형 초콜릿이다. 솔티드 캐러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기억에 안남고 다크 초콜릿 진저가 개성이 강해서 매력적이다. 

커피나 와인 마실 때 초콜릿 곁드리는 걸 좋아하는데 진저는 개성이 너무 강해서 초콜릿이 주가 되어버렸다.

롯데를 기피하다보니 마트나 편의점에서는 살만한 초콜릿이 없는데 캡슐 사러 갈 때 같이 사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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