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를 바꿔서 그런지 장시간 앉아서 일해서 그런지 발받침이 없는게 불편하다. 의자 브랜드와 같은 시디즈에 발받침이 있길래 주문했다.

 잘 안맞을 수 있을 것도 같아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패딩이 없는 제품으로 주문했다.

저녁 때 쯤 되면 발을 쭉 뻗어서 올려 놓고 사용하고 있다. 슬리퍼를 신고 있을 때는 괜찮은데 집이다 보니 맨발로 있을 때는 쿠션감이 필요했다.

세척 생각해서 쿠션만 별도로 민트그린과 차콜그레이로 주문했다. 코랄레드 색도 있는데 그건 취향이 아니라서 제외했다.

커버는 S 형으로 끼우면 된다.

살짝 쿠션감이 생겨서 괜찮긴 한데 좀 더 폭신폭신한 느낌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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