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냥이들이 좋아하는 제품들만 반복해서 사다보니 새 제품을 시도해본지 오래됐다.
좋아하는 간식이 냥이마다 다르다. 흰둥이는 가다랑어 육즙을 좋아하고 블랑이는 닭가슴살을 좋아한다. 이루는 치석제거 과자나 비타 크래프트를 좋아하는데 매일 주는 제품이라 간식 챙겨줄 때 이루 줄 간식이 애매했다. 예전에 캣만두 좋아했던게 생각나서 찾아봤지만 품절이라 다른 제품을 주문했다.
블랑이는 닭가슴살은 좋아하는데 동결 건조 제품은 별로인가 보다.
캣만두가 아니라서 이루가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좋아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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