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에서  경묘당을 후원하는 고로롱 생캣닢을 사왔다.

건조 캣닢은 좋아했었는데 뭐가 다른지 몇 번 냄새만 맡고 외면했다.

책장 위에서 쉬고 있던 흰둥이에게 가져다댔는데 무서워했다.

몇 번 냄새는 맡아줬지만 역시나 거부 당했다.

블랑이도 몇 번 냄새는 맡아줬지만 옆에 떨어져 있던 마따다비 스틱으로 가버렸다. 😥

혹시나 해서 잘라서 소분해줬는데 블랑이는 계속 들이미니 무서워했고 이루는 몇 번 냄새만 맡더니 무시했다.

고로롱 캣닢 티백은 다들 좋아해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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