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이 좀 그렇긴 하지만 노래는 잘 뽑는 것 같다. 아이즈 원 출신 장원영, 안유진 투톱에 일본 출신 레이가 눈에 들어온다.

데뷔곡인 ELEVEN 에서도 그렇지만 맡은 파트를 쫀득쫀득하게 잘 살린다.

트와이스 이후 빌리 츠키나 aespa 지젤 등 일본인 멤버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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