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1리터의 눈물' 삽입곡이다. 극중 주인공네 반 학생들이 합창대회 때 부른 곡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할 수 있는 것을 하자라는 게 이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 바인가? 과연 포기하고자 하는 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었을까? 세상을 살아가는 건 역시 혹시나 즐거운 일이 있을까 하는 기대감 이었을까?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 있는 '아야'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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