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이가 닭가슴살 간식을 좋아한다. 태비타퍼를 먹였는데 중국 제조라고 되어 있지만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 제품은 기피중이라 츄통령 리얼츄를 주문했다.

5개씩 진공 포장되어 있다.

냥이들이 육즙을 좋아해서 뜨거운 물에 데워서 준다.

역시 블랑이가 좋아한다. 깨끗하게 한봉지 다 먹어치웠다.

이루도 흰둥이도 처음엔 관심을 보였지만 좋아하지는 않았다.

남은 건 다 블랑이 차지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