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닭갈비도 같이 주문했었다. 닭갈비, 양배추, 떡, 대파로 구성되어 있다.

색깔이 거무튀튀하지 않아 마늘 닭갈비 같은 느낌이 들었다.

냉장고에 있던 청경채 까지 곁들여서 볶아서 그런지 물이 너무 많다. 

볶아내질 못해서 그런지 희멀건했다.

간이 마음에 안들어서 남은 건 닭갈비 양념 넣고 다시 볶아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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